스팸글시네나리아!머리하려고 보면서 항상 제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품인데 여기에 딱!있네요. 그리고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드리고 싶다는 로쌤에 말이 정말 와닿아요, 그리고 고객뿐 아니라 직원에게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로쌤! 훌륭한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정말, 저는 미용실을 정말 가끔 가기 때문에 갔을때 불쾌한 서비스를 받으면 정말 싫거든요, 또 세련된 쌤의 외모에 머리를 맡길때 더 안심이 될거같아요, 2월의 디자이너가 되신 거 2월 마지막날에서야 축하드립니다~
스팸글롱헤어만 있어서 시도할수 없는게 아쉽지만 보고있으면 러블리 해지는 사랑스런 헤어네요.^^특히 시네나리아 머리는 너무 이뻐서 언젠가 머리를 기르게 되면 꼭 하고싶어요.. 저런머리는 왠지 고데기로만 할것 같은데 펌으로 유지가 된다니 참 좋네요. 당신의 스타일을 응원합니다.
스팸글당진에서 바이미가 강남점에 3개월에 한번씩 가는 팬입니다~~~~카라쌤한테 시술을 받아봤구요....강남점에 장점은 스탭과 디자이너가 너무 행복해하면서 일을 한다는게 무엇보다 손님들 맘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바이미가만큼 지루하지 않게 헤어시술을 받을수 있는곳은 제가 아직 만나보질 못해서 먼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간답니다. 특히 여자들에게 미용실은 또 가고싶은 행복한 공간인데....바이미가 강남점은 친정집가듯이 편한곳이니 아마도 근무하시는 모든분이 가족같은 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강남점에서 2월에 디자이너로서 '로'선생님께서 나오니...전 더 반갑네요~~사실 강남점에 다른 디자이너분들 한분한분 시술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건의하고 싶었어요...예전에 시술했던 디자이너분께 미안한맘이 들것 같아서 못했는데...꼭 해보고 싶네요..사랑하는 바이미가 강남점~~~그대들에 미소와 마술같은 손길에 늘 그곳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스팸글슬슬 날씨도 풀려가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때가 된듯한 의무감(?)도 있어
내머리에게 선물하기 위해 뭘 할까 싶어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RO쌤이 2월 2달의 디자이너가 되셨군요^^ 추카추카추카합니다~~~~
헤어시술 후에도 후기도 안남기는 전데.. 방가웠나봅니다 ^^;
이렇게 영상에 아는(?)얼굴이 나오니 꼭 절친이 티비 출연한 기분에 저까지
절로 어깨가 으쓱대는 기분랄까요?? ㅎㅎㅎ
실물보다 화면에서의 인상이 더 부드럽게 나왔어요 ^^ (실물도 굳굳굳)
2월 2달의 디자이너의자격으로 저한테 2벤트 당첨 화끈하게 쏴주신다면 ^^
2번엔 제가 찾아가는 고객이 아닌 RO쌤이 초대하는 고객으로 기회를 받잡겠사옵니다 ^^
2012년엔 보다 행복한 한해가 되실껍니다 ^^ (제가 촉이 있어요 ㅎㅎ)
그래서 RO쌤을 있게끔 해주는 고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기쁨과 만족을 주는
점점 발전되는 관계가 되는 한해일껍니다 ^^
RO쌤뿐만이 아니라 바이미가 쌤들 직원분들 저까지 모두모두 화이팅요~~~
스팸글로쌤?!ㅋㅋ축하드려요ㅋㅋ아직남자는 저뿐인거같네요ㅎㅎ저는 미용실을 자주 옮기는 편인데 그건 아직 맘에 드는 선생님을 못 뵈서 그런거에요ㅜㅜ이제 한 곳만 계속 주기적으로 다니고 싶은데 바이미가가 가격도 실력도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ㅋㅋ근데 2월의디자이너에 선정되신거 보면 제일 실력이 좋으신 듯?ㅋㅋㅋ
디자이너 선생님들 보면 계속 서서 일하시니까 참 고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로쌤역시 힘드시겠죠ㅠ 늘 화이팅하세요ㅋㅋ
제가 사정이 있어 좀 늦은 나이에 올해 대학에 입학해요ㅋㅋ강남점 부원장님이시면 학교랑도 가깝고 머리하러 자주 갈 수 있겠어요ㅋㅋㅋㅋ로쌤보러 곧 갈게요ㅋㅋ바이미가 대표 디자이너이신만큼 책임도 무겁고 일도 많으시겠지만 늘 힘내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ㅋㅋ늘 고객들이 찾는 쌤이 되시길.....ㅎㅎ
스팸글당첨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로쌤께 축하인사를 하고 싶어서요. 로쌤께 한 머리 스타일 하나로 제 맘에 자신감과 희망의 싹이 자라고 그 힘으로 올 한해를 당당하게 열고 있음을 말하고 싶었어요. 부원장님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그 자신감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포스까지 너무나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스팸글'로' 쌤~앗뇽하세요!! 처음뵙겟슴돠!!!!!! 이번달 2월의 디자이너가 되신거 너무 축하드려용^^ 역시 부원장님이라서 실력이 대단하신가봐여~!!! ㅎㅎ 얼굴도 이쁘시구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여ㅠㅠ 부릅다.. 저는 애들이 남자목소리같다고 놀리거든요... 저도 미용쪽에 관심이 많아여!_! 큰언니도 뷰티과나왔구요! ㅎ 역쉬 여자들은 얼굴,헤어,네일같은 이런뷰티쪽에 관심이 많은것같아요^^~ 직접 선생님을 만나봬서 이것저것 묻고싶은것두 잇꾸 이달의 디자이너이시니깐 실력또한 너무 궁금해요!~ 한번 제가 직접 '로'선생님께 헤어시술을 받고 싶은마음이 정말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아요..ㅠㅠ헤어를 이런식으로 하고 서비스도 이렇게 대하는구나 하고 직접 깨닫고싶어욧!! 제 미래를 위해서 도와주실꺼죠~???><
스팸글와우~!! 오랜만에 들어와본 바이미가 홈페이지에 여러가지 새로운 스타일들이 확 눈에 띄는군요 ~! 특히 "로" 부원장님이 하신 많은 헤어 시술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다가, 자기소개 하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심취해 이렇게 부끄럽지만 응원 메시지를 보냅니다.. 보이쉬 하면서 섹쉬한 외모가 참 매력적이시네요...강남점은 아직 가본적이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외모와 다르게 너무나 겸손하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답니당~~. 고객들을 위하시는 그 마음으로 앞으로 계속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행복하게 가꿔주세요 *^^* 화이팅~~~!!